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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임리더] 신창민 Media Planning 2 팀장 인생철학을 한마디로 한다면? 워라벨 우리 인생에서 회사가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생활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일과 생활이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바빠 워라벨을 맞추기 쉽지 않은 상황이 대부분이지만 중심을 잘 잡아야 할겁니다. 신임 팀장으로서의 포부 다른 직책자에 비해 연차가 낮기도 하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6-7년째 같이 일해온 친구들과 같은 팀 구성원 일을 해왔습니다. 따라서 올해 직책자가 되었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가 솔선수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일, 어려운 일이 생기면 내가 먼저 나서서 끌고 가는 ‘서번트 리더쉽’을 실천하려고 합니다. 우리회사의 최강점 다른 대행사에 비했을 때 ‘인화’ 측면에..
[2018 신임리더] 김병년 Brand Insight 2 팀장 인생철학을 한마디로 한다면? 사람을 대할 때엔 최대한 예의를 갖추고, 생각을 마주할 때는 최대한 날카롭게 하자. 광고라는 업 자체가 각자 의견을 주장하는 일이 많다 보니 회의실에서 날카롭게 부딪힐 때가 많아요. 그런데 이 긴장이 밖까지 이어져서 감정 상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말투나 예의의 한 부분이라도 놓치게 되면 일을 진행하기 쉽지 않습니다. 다 먹고살자고 하는 일인데 업무가 끝나고 나서는 최대한 평등한 예의를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을 할 때는 날카롭더라도 최대한 인간 대 인간으로서 예의를 갖추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신임 팀장으로서의 포부 사회에 나가게 되면 한 사람이 볼트나 너트처럼 이용되고 소모되는 경우들이 있는데요, 우리 팀만은 동반 성장 할 수 있..
[2018 신임리더] 오남경 Tillion 팀장 인생철학을 한마디로 한다면? 뭐가 됐던 빨리 실행을 해보자. 잘못 된다면 후회하는 대로 반성하고 다시 새롭게 도전하거나 발전하자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머릿속에만 있는 것은 결과물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행동이 가장 중요합니다. 진행을 하다 보면 잘 되는 것도 있고 안 되는 것도 있지만 최소한 그 과정에서 배울 수 있으니까요. 신임 팀장으로서의 포부 회사가 변화했으니 거기에 맞게 능력을 정비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현재 시스템이나 서비스의 수준을 높여서 더 많은 사람들과 기업들이 내/외부에서 틸리언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지금 틸리언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꿈에 불과할지 모르지만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 노력할겁니다. 우리회사의 최강점 너무 많은데요, 우선은 변화 자체..
[2018 신임리더] 박철현 Comm.Biz 기획 팀장 인생철학을 한마디로 한다면? 말을 아끼자. 말할까 말까 할 땐 하지 말자 인생철학이라기 보다는 항상 마음 속에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데요, 사소한 한마디로 인해 오해를 불러 일으키거나,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일이 진행되는 경우를 많이 봐 왔습니다. 팀장이 된 만큼 매사에 신중하게 대응하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임 팀장으로서의 포부 광고사업부문이 앞으로 꽃 길만 걸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한 스텝 역할을 열심히 해볼 겁니다. 환경이 바뀌다 보니까 구성원의 동요도 있고 아주 작은 부분이 바뀌어도 심란해하는 것이 사실인데요, 좋은 일이 더 많이 생길 수 있도록 노력할겁니다. 우리회사의 최강점 우리 회사의 맨파워 그 자체가 최강점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SM 그룹에 합류하게 되면서 아직은 안개속 등대처럼 ..
[2018 신임리더] 김한규 Traffic 팀장 인생철학을 한마디로 한다면? 창피하게 살진 말자. 회사 업무나 내부 구성원, 외부 이해관계자, 친구 및 지인들, 가족 들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살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김한규가 처리한 일이니까, 김한규니까, 우리 아빠니까” 라는 얘기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이죠. 신임 팀장으로서의 포부 업무에 있어서는 팀이나 조직에서 정한 룰과 기준을 명확히 이행할 수 있도록 구성원을 coaching하고 업무 외 적인 부분에서는 형님이나 삼촌 같은 푸근함으로 팀원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우리회사의 최강점 구성원 개개인의 뛰어난 역량은 기본이라고 할 수 있겠구요, 지난 10여년 간의 사업운영을 통해 체득한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와 체계적인 조직 문화에, 광고대행사 고유의 유연함을 함께 갖고 있다고 봅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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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 '세나송' 캠페인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는 광고” 넷마블 세븐나이츠의 신규 광고 캠페인 ‘세나송’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최근 SNS 뉴스피드에서 한 번쯤은 보셨을 광고일겁니다. 무용복을 입은 나몰라패밀리 김태환씨의 진지한 얼굴과 춤사위를 보다 보면 ‘어 이게 뭐지?’ 하면서도 다시 한 번 리플레이를 하게 만든다는 마력의 광고죠. 세나송 열풍을 일으킨 CP5팀의 황치훈, 이혁주 플래너를 만나봤습니다. Q. 먼저 이 광고가 왜 기획되었는지 궁금합니다. A. 세븐나이츠는 이미 서비스 4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꾸준히 상위권에 랭크되는 넷마블의 효자 게임입니다. 기존 광고 캠페인은 늘 세븐나이츠 특유의 코드를 유지하는 방법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뜬금없이 ‘세븐나이츠!’를 외치거나 하는 식으로 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