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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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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8 2019년 7월호
13회 SM C&C Talk '광고에 미친 선배들이 온다!' 13회 SM C&C Talk '광고에 미친 선배들이 온다!' 광고 현장에 있는 선배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 평소 궁금했던 광고 회사 직무를 선택해, 현업에 있는 선배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테이블 토크에 초대합니다 ;) ✔ 일시 : 2019년 6월 26일 수요일. 오후 2시 30분 ~ 4시 ✔ 장소 : SM C&C 광고사업부문 (서울스퀘어 16층, 강의장 A) ✔ 신청 마감 : 2019년 6월 19일 수요일 23시 59분 ✔ 발표 : 6월 21일 금요일. 페이스북 공지 및 개별연락 ※ 아래 참가 신청서를 통해 신청하신 분들 중 40명을 선정하여 예비 광고인들을 위한 SM C&C Talk로 초대합니다. ▶ 참가 신청서 ◀
No.116 2019년 5월호
No.115 2019년 4월호
광고회사 주니어들의 생각은? 광고회사 TMI: '너니까 알려주는 건데' SM C&C Talk는 SM C&C 광고사업부문에서 분기별로 진행하는 강연 프로그램입니다. 광고기획부터 아트, 카피까지 실제 광고 업무에 대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짧은 멘토링, 신입사원들의 광고회사 입사 전후 이야기, 실무진들의 현업에서 느끼는 내용 등을 담은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런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예비 광고인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해 왔는데요. 올해 2019년 첫, SM C&C Talk이 지난 3월 29일 금요일에 열렸습니다. 올해 첫 SM C&C Talk는 '너니까 알려주는 건데'라는 주제로 진행을 했습니다. 사실 이번 Talk를 준비하면서 여러 주제들이 있었지만!...^^ 예비 광고인들이 많이 궁금해 할 '신입사원'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으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주니어급 광고인..
언박싱 아이더 퀀텀 $%$ 아이더 퀀텀 ‘언박싱’편 CP 이영실 팀장, 김새영, 구민정 플래너 CD 윤성아,우동수 / CW 정유원/ AD 권혁민 첫걸음부터 압도적, 아이더 퀀텀 아이더의 새로운 워킹화 ‘퀀텀’의 광고 캠페인이 온에어 되었다. ‘퀀텀’은 궁극의 쿠셔닝을 자랑하는 붐(BOOM) 뿐만 아니라, 방수 기능이 뛰어난 고어텍스, 우수한 신축성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에어니트, 그리고 피팅감을 조절할 수 있는 보아까지 적용된 고기능성 신발이다. 이렇게 장점이 많은 ‘퀀텀’을 어떻게 소비자에게 제대로, 그것도 거부감없이 전달할 수 있을까? 이번 캠페인에서는 모델 박보검을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변신시켜, 요즘 유행하는 ‘언박싱(Unboxing, 개봉기)’ 컨셉을 차용해 퀀텀의 기능을 상세하면서도 재미있게 전..
5GX속도 SK 텔레콤$%$SK텔레콤 ‘5GX속도’편 SK텔레콤 ‘5GX속도’편 CP 한화철 팀장, 김유신, 신광민, 박그림 플래너 CD 최재원 / CW 홍광선 / AD 이가영, 김세은 SKT, 세상 낯선 속도를 선보이다 5G기술은 우리 생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가. 모두가 4G LTE 보다 그저 좀 더 빨라진 속도가 아닐까 막연하게 예상할 때, SK텔레콤은 5GX로 '초시대의 생활'을 열겠다고 선포했다. 이번 캠페인은 초시대의 관점에서 새롭고 의미있는 방법으로 5G속도를 풀어냈다. 영화나 음악의 다운로드 속도가 아닌, 가족이 아플 때 구급차가 도착하는 속도. 잃어버린 가족이 만나는 속도,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세상이 오는 속도. 단순한 물리적 속도나 네트워크의 기술 우위성이 아닌 5G기술의 가치에 초점을 맞춤..
그건 니 생각이고 OB맥주 카스$%$ OB맥주 카스프레시 ‘그건 니 생각이고‘ 캠페인 Convergence 본부 홍준화 본부장 CVP4팀 김보람 팀장, 이연주, 김준성, 남경아, 백승주 플래너 CW 김휘중 ECD, 엄선철 CD, 장화석 CD/ CW 신동춘, 최주환, 홍현지, 전초원 / AD 박보령, 이혜림, 권혜연 ‘그건 니 생각이고!’ 젊은 세대의 대표 맥주라고 할 수 있는 CASS. 카스가 그들에게 더욱 더 친밀한 브랜드로 다가가고자 2019년의 첫 캠페인인 캠페인을 런칭 하였다. 세상의 수많은 잣대, 기대, 정해진 길 또는 정답에 부응하며 살아가길 강요 받는 20대들. 그런 그들에게 지금 이대로 살아도 괜찮다고, 지금도 멋지다고, 카스가 시원하게 한마디 날려주고자 하였다. 젊은 세대들의 호감을 얻었던 장기하와 얼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