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광고사업부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자헛 블랙알리오 스테이크 캠페인 피자헛$%$ 피자헛 블랙알리오 스테이크 캠페인 CV6팀 김현정 팀장, 박찬석, 송효민, 윤수미 플래너 Purple CD 방윤수 / CW 안상운, 김혜림 / AD 이보현, 최수정, 황인환 피자헛에서 새피자가 나왔음을 알리오~🍕🎵 피자헛에서 피자에 최초로 적용한 ‘블랙알리오’ 소스와 신제품 이름을 소비자들이 쉽게 기억하고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언어유희를 적극 활용한 캠페인을 론칭했다. 지금까지 피자 광고는 대부분 빅모델이 등장해 맛있게 피자를 먹는 것이 공식과도 같았다. 이를 탈피하는 첫번째 시도인 빅모델이 등장하지 않는 피자헛만의 새로운 광고 포맷과 신제품에 호기심이 들도록 ‘블랙알리오’에서 마늘을 의미하는 재료명 ‘aglio’를 발음은 같지만 정보를 알린다는 의미의 ‘알리오’로 중의적 해석이 되도록 카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