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 LETTER가 새롭게 태어납니다
본문 바로가기

REPORT/MAGAZINE

SM C&C LETTER가 새롭게 태어납니다

꽃이 만개하는 4월, SM C&C LETTER가 새롭게 태어납니다. 더욱 편리한 UI는 물론, 유익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로 대내외 구독자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새로워진 SM C&C LETTER의 이모저모를 살펴봅니다.

 

개편 필요성 대두, 핵심은 구독자 접점 강화

SM C&C LETTER는 SM C&C의 4개 사업(광고, 매니지먼트, 콘텐츠, 여행) 소식 및 성과를 알리기 위해 2017년 처음 발행된 뉴스레터입니다. SM C&C 구성원, 고객사 및 협력사 등에 발행되던 것이, 대학생 등 대외 구독자로 확대돼 왔습니다.

 

4개 사업 인지도 확대를 위해 ▲광고 캠페인에 담긴 크리에이티브 ▲소속 아티스트 소식 ▲유튜브 콘텐츠 등 제작물 소개 ▲여행지 정보 및 여행 트렌드 등을 주로 다뤘으며, 동시에 사내 구성원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로 재미와 공감을 선사했습니다.

 

SM C&C LETTER는 여러 목소리를 반영, 트렌디한 비주얼과 흥미로운 콘텐츠 기반의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대내외 구독자 관심을 제고함은 물론, 구성원 간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직관적인 로고 개발…컬처, 콘텐츠에 집중

이번 개편으로, 대내외 구독자들은 새로운 SM C&C LETTER 로고를 만날 수 있습니다. ‘SM C&C가 발행하는 뉴스레터’라는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자 기존의 이름을 유지하는 동시에, 그 안에 새로운 의미를 담았습니다.

 

SM C&C는 4개 사업에서 각자의 크리에이티브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따라서 SM C&C LETTER는 컬처와 콘텐츠(Culture&Contents)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폰트로 표현했습니다. 또 C&C를 한 선으로 연결, 여러 사업이 모여 한 회사를 이룬 SM C&C를 반영했습니다. 모두가 하나로 뭉쳐 나간다는 의미입니다. 또 눈에 띄는 핑크색 도트에는 주목도 높은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담았습니다.

다양한 콘텐츠 발굴…홍보 넘어 공감과 재미까지

구독자의 콘텐츠 접근성을 고려한 SM C&C LETTER를 만나보세요. 매달 같은 위치에 콘텐츠를 고정해 선보였던 것과 달리, 시의적절성 등을 고려해 배치하고 구독자의 주목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가끔은 자랑하고 싶은 이야기를 커다랗게 올릴 수 있답니다. 이외에도 구독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접점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Advertising>, <Management>, <Contents Biz>, <Travel> 등 사업Unit에서 제공하는 콘텐츠 외에도, <Insight>, <Trend> 등을 신설해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 최근 첫선을 보인 <SMterview>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SM C&C 구성원 대상의 인터뷰 콘텐츠로,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정보부터 K-직장인의 일상 등 공감이 가는 이야기까지 다채롭게 다룰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