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자신감에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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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CASE STUDY

모든 것은 자신감에서 온다

 

. 광고사업Unit Campaign 1센터 Campaign2 이수원

 

임플란트, 치아와 잇몸의 상태는 사람마다 다 다른데
환자가 더 잘 알까? 의사가 더 잘 알까?

 

임플란트 전문 브랜드 덴티움이 창사 23년 만에 첫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당신의 치과의사는 안다'라는 슬로건을 통해 대중들에게 단순히 인터넷 검색과 지인의 말을 통해 치료와 수술을 결정하기 보다,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치과의사가 선택한 덴티움에게 믿고 맡기라는 독보적인 자신감을 강조했습니다.

 

 

소비자들의 잘못된 임플란트 선택 기준을 깨고,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덴티움의 등장

커머셜 광고 한번 없이도 국내 점유율 2위이자 세계 6위인 임플란트 브랜드, 덴티움의 저력은 우직하게 좋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겠다는 진정성에 있었습니다. 덴티움의 제품을 향한 집요함은 오랜 시간 치과의사들의 지지와 응원을 받아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치과의사들의 긍정적인 인식이라는 든든한 자산을 바탕으로 그들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임플란트의 기준을 제시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자 했습니다.

 

임플란트라는 제품의 특성상 일반 소비자들에게 다소 생소한 카테고리의 제품이라는 허들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먼저 임플란트라는 제품 자체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자 했습니다. 또 비전문적이고 무분별한 정보에 기대어 잘못된 기준으로 임플란트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에게 문제점을 제시하며, 덴티움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22년 장기 임상 데이터에 97.9%의 생존율까지!
덴티움, 넌 다 계획이 있구나?

 

덴티움만의 독보적인 자신감을 치과의사를 통해 믿음직스럽게!

덴티움은 튼튼하고 오래가는 임플란트의 ‘본질’에 집중했습니다. 덴티움이라는 브랜드는 오랜 시간 고집스럽게 안정적인 임플란트만을 연구한 만큼, 22년 동안 쌓인 장기 임상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강점이 있는 기업이었습니다. 여기에 완벽한 임플란트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한 끝에 마침내 97.9% 생존율에 도달하는 임플란트 생산이라는 독보적인 R&D 팩트도 보유하고 있었죠.

 

100세 시대인데, 임플란트 수명도 늘어나야 하는 거 아닐까?
임플란트, 심기만 하면 끝난 걸까?

 

덴티움은  남들이 하니까 따라서 선택하는 임플란트, 가격이 저렴한 임플란트, 유명한 임플란트가 아닌 튼튼하게 오래 쓸 수 있는 임플란트가 새로운 임플란트 선택의 기준임을 제안했습니다. 그리고 덴티움의 차별적인 장점들은 임플란트를 선택하는 새로운 기준의 근거가 될 수 있었습니다.

 

치과의사들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소비자들에게 보다 쉽고 믿음직스러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했습니다. 덴티움의 차별적인 강점을 메이커 보이스로 전달하기보다, “치과의사에게 물어보세요. 그게 정답입니다!”라는 메시지의 간접적인 방법을 통해 대중들은 자연스럽게 덴티움의 자신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거 임플란트 광고 맞아?
올 추석에 개봉하는 영화 광고 아니야?

 

대한민국의 대표 배우, 송강호와 함께하여 마치 영화의 한 장면같이!

이번 캠페인은 특별히 유일무이한 국민 배우, 송강호와 함께했습니다. 송강호를 모델로 기용해 특유의 진지하지만 친근한 이미지로 덴티움이 대중들에게 다가가는데 기여했습니다. 배우의 아우라와 스크린에서나 볼 법한 연기력이 빛을 발한 캠페인 영상의 고급스러움이 더해지며 대중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임플란트 시장이 연령대가 높은 타깃 공략을 목표로 하는 만큼 우후죽순 트로트 가수를 모델로 기용하는 것이 대세가 되어버린 상황 속에서 송강호를 이례적으로 등장시킴으로써 돌출도 있는 캠페인으로 인식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제품이 널리 쓰이게

 

 

덴티움은  “좋은 제품이 널리 쓰이게”라는 신념 아래, 완벽한 임플란트를 위해 오늘도 연구를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이러한 덴티움의 진정성이 대중들에게 더 닿을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으로 찾아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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