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쌓이면 돈이니' 야놀자로 고고-♬

쌓이면 여행을 더 초특가로! - 야놀자 캠페인

지난해, ‘초특가 정신’ 캠페인으로 대한민국광고대상 3관왕의 영예를 기록한

광고 맛집 야놀자가 올여름 더 놀라운 캠페인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어마어마한 혜택을 알리기 위해서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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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특가를 넘어 ‘돈버는 여행앱’ 야놀자 

 

▲ 야놀자 ‘쌓이면 여행을 더 초특가로!’편

 

코로나19로 해외 여행길이 사실상 막힌 만큼 올여름 ‘국내여행 시장 강화’는 야놀자에게 가장 중요한 미션인 상황입니다. 올여름 국내 여행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야놀자가 준비한 혜택은 역대급이었습니다. 강력한 혜택을 통해 ‘국내여행’ 하면 ‘야놀자’를 떠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었죠.

 

잠깐 말씀드리자면,

 

1. 매일 접속만 해도 최대 200만 원 상당의 경품 제공 (밀크코인, 헬리녹스체어)
2. 가입 즉시 총 30만 원의 쿠폰팩 제공
3. 3박 예약 시, 다시 총 20만 원의 쿠폰 팩 제공

 

▲ 야놀자 ‘쌓이면 여행을 더 초특가로!’편

 

기존의 ‘초특가=야놀자’라는 확고한 브랜드의 자산을 leverage하며 다른 경쟁 브랜드에서 볼 수 없는 ‘초특가 이상의 혜택’으로 진화한 야놀자의 가치를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에게 잘 알릴 수 있을까에서 이번 캠페인은 시작했습니다.

 

이로 인해 야놀자가 국내에서 다양한 숙박/레저/액티비티 등 여행의 전 카테고리를 즐길 수 있는 여행앱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며 신규 고객을 흡수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목적이었습니다.

 

 올여름 수능금지곡의 탄생, ‘쌓이면- 쌓이면 돈이니, 야놀자로 고고-♬’ 

야놀자의 역대급 혜택의 핵심은 야놀자앱에 가입만 해도, 매일 들어오기만 해도 포인트와 쿠폰을 받는 마치 돈이 되는 효과를 가져다주는 ‘돈 버는 여행앱’이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돈버는 여행앱’이라는 표현을 설명적이지 않으면서도 야놀자답게 위트있고 유쾌하게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들이 이어졌습니다.

 

▲ 야놀자 ‘쌓이면 여행을 더 초특가로!’편

 

수많은 고민 끝에, 야놀자의 여러 혜택들이 ‘쌓이면 이게 다 돈이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쌓이면 돈이니, 쌓이면 돈이니… 하던 도중 생각난 바로 그 노래. 바로 사이먼 도미닉의 '사이먼 도미닉'입니다. 사이먼 도미닉의 가사가 ‘쌓이면 돈이니’라고 들리는 것 같은 효과를 활용하여 야놀자의 혜택이 수능 금지곡과 같이 고객들의 머릿속을 맴돌도록 중독성 높은 캠페인 메시지로 재치 있게 풀어내었습니다. 또한, 풀빌라 펜션, 호캉스, 풀사이드 파티 등 고객들이 바라는 국내 여행의 매력적인 상황들을 보여주며 야놀자를 통해 경험할 수 있는 여행의 모습을 직관적이고 매력적으로 전달하였습니다.

 

 콘서트를 방불케 했던 야놀자 촬영현장  

우선, 이번 캠페인의 촬영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전 스텝들의 체온 측정 및 촬영장 소독 등 꼼꼼하고 철저한 방역 속에 진행 되었습니다.

 

풀사이드에 거대한 규모의 야놀자 무대로 꾸며진 촬영장은 정말이지 콘서트 현장을 방불케 할 만큼 화려하고 멋있었습니다. 촬영 내내 무대에서 사이먼 도미닉이 야놀자 광고의 노래에 맞춰서 춤과 노래를 함께 불렀는데요. 처음에는 수줍어하였지만, 함께 등장하는 모델들과 현장 스텝들의 호응으로  촬영 현장은 거의 사이먼 도미닉의 콘서트를 방불케 할 만큼 뜨거웠습니다. 사이먼 도미닉도 그 분위기에 호응해 더욱 멋있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광고 영상 내에는 에스팀 모델로 유명한 ‘진정선, 고소현, 백성철’ 님도 함께 등장하는데요. 이틀 동안 이어진 촬영에도 힘든 기색 없이 멋진 연기를 선보여 주었습니다.

 

▲  야놀자 ‘쌓이면 여행을 더 초특가로!’편

 

 

 2020년 올 여름, 수능금지곡을 향해서! 

캠페인 영상은 15초, 풀버전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돼 6월 말부터 TV, IPTV, 유튜브, SNS 등 다양한 매체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아직 캠페인 런칭 초반이지만, 라이브 2주 만에 약 3천만 조회 수를 달성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야놀자 광고 찐맛집”, “광고인거 아는데 계속 보게 된다. 중독성 쩔” 등 호평 일색입니다.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브랜드의 매출로까지 이어져 높은 판매 실적까지 기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야놀자 ‘쌓이면 여행을 더 초특가로!’편

8월 말까지 진행되는 캠페인이 더욱 많이 알려져 ‘쌓이면 돈이니 야놀자로 고고-’가 전 국민의 귀를 맴도는 올여름 수능 금지곡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

 

 

글. CP1팀 박혜미 플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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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놀자 ‘쌓이면 여행을 더 초특가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