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C의 문화 복지 <Creative Gallery>가 세 번째 시리즈로 돌아왔습니다. 성수 오피스 곳곳을 마치 미술관처럼 활용, 임직원 크리에이티브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작품을 전시하는 것인데요. 세 번째 시리즈의 주인공은 미국에서 활동하는 셰퍼드 페어리(Shepard Fairey)입니다. 'Creative Thinking'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사내 전시에는, 셰퍼드 페어리의 시그니처인 OBEY 아이콘 포스터부터 기후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Earth Crisis 시리즈, 또 의류 브랜드 리바이스와의 협업 시리즈 등이 전시됐습니다. 자유와 평화, 정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셰퍼드 페어리의 이야기와 SM C&C 사내 전시 소식은 유튜브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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